10년안에 사라질 6가지 직업
안녕하세요 핫핫초코입니다. *^^*
오늘은 10년안에 사라질것같은 직업 6가지 를 들고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향후 5~30년 안에 많은 직업들이 사라질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아래의 직업군들이 왜 필요없어지게 되는지, 그리고 왜 그것들을 피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1. 소매상인(retailer)
셀프서비스, 체크 아웃의 유입과 자동화된 구매시스템으로 인해, 전형적인 소매 금융업 종사자가 사라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달로 인해 쇼핑방식의 자동화, 개인주의의 발달 등으로 고객들은 기존의 사람대 사람으로 구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덜 인간적인 상호작용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여러 대형마트들에서 간단하게 상품을 스캔한 뒤 바로 결제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상용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지 상상만해도 아찔하네요.ㅜㅜ)
2. 텔레 마케팅(telemarketer)
근래들어 보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이메일, 문자, 카톡 등) 점차 바뀌다 보니 이전과 같이 직접 전화를 한다거나 하는
구식 텔레 마케팅은 점점 과거의 일이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3. 여행사(travel agency)
오늘날 우리는 인터넷의 발달로인해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도 유사한 사이트를 통해 더 빠르고 저렴하게 여행을 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행사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의 발달로 더이상 제3자를 통하지 않고도 다양한 매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4. 택시 운전사(taxi driver)
4차 산업혁명(The forth industrial revolution)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산업중의 하나가 자동차 산업이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달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와 GPS기술이 적용된 앱이 일반화 된다면 더이상 택시를 부를 일이 없어지게 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5. 출판사 및 인쇄소(publisher and printing office)
산업현장에서 인쇄매체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더이상 놀랄일이 아닙니다.
엔터테인먼트와 뉴스 매체등이 점점 디지털화 되가면서 출판사들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기업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6. 우체부(post office)
기술과 이메일 등 통신의 발달로 우편 업무 종사자의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정부 주도의 일자리는 민간 기업들이 이 자리를 대신하게 됨에 따라,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회조차 거의 없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상 향후 10년 내에 사라질 전망인 6가지 직업을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줄 줄만 알았던 인터넷과 각종 자동화 시스템의 발달이 마냥 좋지만은 않은 얘기인것 같네요.
하지만 이로 인해 새로이 생겨나는 다양한 기술과 직업군 등 여러가지 순기능들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지레 겁먹지 말고 앞으로 이 속에서 우리 스스로는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
이상 핫핫초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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